314 for Artist는 아티스트 또는 매니지먼트사가 직접 음원 발매, 플랫폼 프로모션, 유료 마케팅, 아티스트·앨범 정보 관리, 정산까지 모든 과정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CMS(컨텐츠 관리 시스템)입니다.
기존의 발매 신청 양식 방식과 병행하여 제공되며, 보다 자율적인 유통 관리를 원하는 아티스트(매니지먼트사)에게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314 for Artist는 별도의 승인 절차 없이, 3.14 공식 홈페이지 또는 3.14 For Artist 전용 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발매 신청에 따른 수량 제한은 없으며, 신청 자체에 별도의 비용도 발생하지 않습니다. 다만, 발매 신청 후 내부 검토 및 승인 절차를 거쳐 유통이 확정되며, 발매가 완료된 이후에는 매월 유통수수료 20%가 발생합니다.

네, 기존의 발매 양식 방식은 그대로 운영됩니다. CMS (314 for Artist) 방식은 선택 사항이며, 보다 빠르게 스케줄 조정하거나 직접 음원 등록 및 마케팅을 통합 관리하고자 할 때 유용합니다

아티스트 또는 소속사는 아래 항목을 직접 관리할 수 있습니다
• 음원/앨범 등록 및 발매 일정 설정
• 플랫폼 프로모션 신청 (DSP 메인/탑배너 등)
• 유튜브·메타 등 유료 마케팅 신청 및 예산 설정
• 아티스트/앨범 커버, 소개 내용 관리
• 정산 내역 확인 및 다운로드, 요청 기능

아니요. 시스템을 통한 발매 신청 후에도 내부 검수 절차가 적용됩니다. 유통 적합성, 음원 메타정보 오류, 커버 이미지 적합성, 등록된 자료의 저작권 확인 등을 통해 최종 유통 승인 여부가 결정됩니다.

314 for Artist를 통해 총 50여 개의 국내외 플랫폼에 발매가 가능합니다.
국내 주요 플랫폼(멜론, 지니, 바이브, 플로, 벅스 등)은 물론, 글로벌 플랫폼(스포티파이, 애플뮤직, 유튜브뮤직 등)까지 폭넓게 유통되며, CMS(314 for Artist) 내에서 유통 대상 플랫폼을 직접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단, 일부 해외 플랫폼의 경우 음원의 스타일이나 콘텐츠 유형에 따라 내부 기준에 의해 발매가 반려될 수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유튜브, 메타(인스타그램/페이스북), 틱톡 등 플랫폼 기반 광고, 음감사X뮤직카우, 매장음악송출, 플릭 플레이리스트, 라이브 콘텐츠 촬영 등 원하는 유료 프로모션 선택이 가능하며, 예산, 기간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캠페인 설정 후 내부 담당자가 광고의 유효성을 검수 후 진행하며, 리포트는 CMS(314 for Artist) 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매월 발생한 음원 수익은 정산 주기(국내 및 유튜브: 발매 후 2개월 / 해외: 발매 후 3개월)에 맞춰, 플랫폼별 상세 리포트로 CMS(314 for Artist) 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정산 대상, 일정, 금액 등을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으며, 카카오 알림톡을 통한 자동 안내도 함께 제공됩니다.

발매 일정은 CMS에서 직접 지정 가능하며, 신청일 기준 14일 이후부터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보다 빠른 일정으로의 발매를 원하시는 경우에는 별도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